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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E2?

 


매일매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 우리는 이제 살아가는 환경과 소비하려는 제품이 내 몸에 무해한 것인가, 친환경적인가를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수의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전량 리콜 사태 이슈가 크게 있었는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사람들이 환경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1. 원목과 가공목 

 
원목가구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원목가구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 패턴과 튼튼함을 가지고 있고, 친환경적 소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소유하고 싶어하는 가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비싸다라는 인식도 같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원목가구가 비싼 이유는 온전하게 쓸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나무를 구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나무 특성 상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기 때문에 건조 과정에서도 가공이 까다로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유통되고 제작되고 있는 상당량의 가구들은 원목자재를 대신해서 집성목이나 파티클보드(PB), 중질섬유판(MDF) 등에 다양한 컬러와 경면의 필름을 접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MDF는 목재를 해섬(Wood fiber)형태로 분해한 후 수지(요소수지 포르말린)와 혼합하여 고온, 고압의 프레스로 성형하여 만든 판상 자재이고, PB는 목재, 대나무, 아마, 사탕수수 등 기타 식물의 리그노 셀룰로오스 성분을 작은 조각(CHIP)으로 분쇄, 건조한 후, 그 위에 합성수지 접착제를 도포하여 고압의 프레스(열압)로 눌러 성형한 판상 자재입니다. 이 방식은 가공이 쉬워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 공정에 사용되는 접착제에는 많이들 알고 있는 ‘포름알데히드’라는 성분이 방출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2. 친환경자재 등급 기준 
가구에서의 친환경 자재등급은 접착제에서 나오는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포름알데히드는 비료나 살충제, 페인트, 접착제 등 가정용과 산업용의 수많은 화학제품의 중간체로 사용되는데, 독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나 후두에 아토피를 포함해서 알러지를 유발하는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의 여라 나라들은 접착제가 쓰이는 가구제품의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법적으로 등급을 나누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재의 친환경 등급은 E0, E1, E2로 나뉘는데요. E2의 경우는 5.0mg/L의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나타내는 자재를 말하고, E1은 1.5mg/L, E0은 0.5mg/L의 방출량을 말합니다. 그 중, E2자재의 경우 비친환경 자재로 분류되어 한국에서는 실내가구로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타사나, 저가의 가구 제조사들은 원가 절감을 이유로 사용불가 등급인 E2 자재를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3. ECO 한샘비츠 

 
한샘비츠는 선진국 환경 기준을 만족시키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mg/L 이하의 E0, E1 등급의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협회의 환경인증 최상급 마크인 클로버 5개를 획득하였고 무독성, 무휘발성의 수성접착제를 사용하여 포름알데히드 및 VOC(휘발성유기화합물)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원료 취득, 제조, 수송, 사용 및 폐기단계 전반에 걸쳐 환경 부하를 최소화 하도록 하는 환경친화적 설계기법으로 개발됩니다. 의자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등의 소재는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노후되면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고, 인조가죽 피혁은 환경유해원소가 나오지 않는 마감재를 채택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샘비츠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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